[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디즈니 커플'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배우 김환희, 최민우의 동화같은 결혼식이 공개된다.
8일 밤 10시 방송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지난달 부부의 연을 맺은 김환희, 최민우의 의 로맨틱한 결혼식 순간이 담겼다. 김환희는 뮤지컬 '킹키부츠', '맘마미아', '하데스타운' 등 대형 작품에서 활약해 온 배우. 베일에 싸여있던 1살 연하의 남편 최민우는 '난쟁이들', '삼총사' 등 다방면의 작품을 종횡무진하며 '대학로 아이돌'로 사랑받고 있으며, '팬텀싱어3'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조선의 사랑꾼 [사진=TV조선 ]](https://image.inews24.com/v1/e0e7e3ee752799.jpg)
김환희는 "이거 하면서 눈이 맞았다"라며 3년 전 두 사람을 이어준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을 회상했다. 당시 이들은 애니메이션 영화 '라푼젤'의 삽입곡이자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명곡 'I See the Light'를 함께 불렀다. 두 사람은 제작진과의 첫 미팅 자리에서도 해당 곡을 즉석 듀엣으로 완벽하게 열창해 감탄을 자아냈다. 감미로운 하모니와 꿀이 떨어지는 다정한 시선 교환은 인터뷰 장소를 순식간에 영화 속 한 장면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환희는 현재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에 출연 중이며, 7월10일 '드라큘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최민우는 6월12일 개막하는 '피리 부는 사나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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