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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펜싱협회 유소년팀, 실업팀 멘토링 교류전… ‘꿈과 도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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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유지혜 기자] 평택 펜싱 유망주 육성과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뜻깊은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평택시펜싱협회 유소년팀은 4일 화성시청 펜싱실업팀과 교류전을 개최하며 유소년 선수들에게 실업팀 선수들의 훈련 시스템과 경기 운영 노하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교류전은 유소년 선수들의 실전 감각 향상과 전문 선수 멘토링을 통한 경기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기술 지도와 실전 훈련, 연습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국가대표급 실업팀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훈련한 경험은 참가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는 평가다.

이날 교류전에는 김서준(한광중 2), 서주혁(평택중 1), 홍승범(용죽초 5), 이지원(죽백초 3), 서수호(용이초 2), 이채령(배다리초 2) 선수가 참가해 선배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기술 향상과 경기 운영 능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펜싱협회 이윤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훈련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며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실업팀 선수들과 직접 훈련하며 자신감을 얻고 대한민국 펜싱의 미래를 향한 꿈을 더욱 크게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시펜싱협회는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업팀 교류전과 전국대회 출전 지원, 전문 멘토링 시스템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영 감독은 “선수들에게 오늘 경험은 매우 값진 자산이 될 것”이라며 “펜싱은 하루아침에 실력이 완성되는 종목이 아니다. 기본기를 바탕으로 꾸준히 노력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평택시펜싱협회 유소년팀이 화성시청 펜싱실업팀과 교류전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지혜 기자]

그러면서 “오늘 실업팀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보고 배운 경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앞으로 더 큰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화성시청 펜싱실업팀 양달식 감독은 “유소년 시기는 선수 성장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꾸준함과 성실함, 기본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늘 경험이 선수들에게 큰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펜싱은 자신과의 싸움이자 끊임없는 노력의 스포츠다. 목표를 향해 흔들리지 않고 성실히 준비한다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평택시펜싱협회는 지역 유소년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실업팀 교류전, 전문 선수 멘토링, 전국대회 출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유지혜 기자(yoojihy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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