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쿠와키 리무가 '상자 속의 양'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상자 속의 양' 내한 기자간담회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아역 쿠와키 리무가 참석했다.
![일본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배우 쿠와키 리무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상자 속의 양'(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a2671bcad00bf.jpg)
이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한국엔 친구도 많고 한국 영화도 만들었다 스태프들, 배우 등 아는 분이 많아 특별한 애정이 있다"라며 "일본에서 촬영을 해서 자주 오지는 못했는데 한국 개봉을 빨리 하게 되어 쿠와키 리무 군과 함께 한국에 오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쿠와키 리무는 "저는 한국 방문이 처음이다. 한국에 보내주셔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국에서 하고 싶은 일은 막 놀러다니고 싶다는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6월 10일 개봉되는 영화 '상자 속의 양'은 죽은 아이를 대신해 한 집에 들어온 7세 설정 휴머노이드가 비로소 가족이 된다는 것의 기쁨과, 다시 버려질지 모른다는 불안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통산 10번째 칸 영화제 진출작이자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다. 아야세 하루카, 다이고(치도리)와 함께 휴머노이드 아들 '카케루' 역의 신예 쿠와키 리무가 호흡을 맞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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