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입양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박시은은 "왜 성인만 입양하느냐'라는 의문에 "이 얘기는 처음 한다. 입양하기로 마음먹고 나서 처음 마음에 둔 게 성인은 아니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생각했는데 이게 쉽지 않더라. 부모 동의도 필요하고 여러 가지가 필요했다"고 현실적인 장벽에 대해 밝혔다.
![동상이몽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601daf58d619df.jpg)
이어 박시은은 "다른 두 딸은 어릴 때부터 관계를 쭉 이어왔던 것이다. 지혜만 성인이 돼서 만났다.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부러 성인만 찾아서 입양하는 게 아니다"고 덧붙였다.
![동상이몽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38c73a93d80089.jpg)
진태현 역시 "아무래도 20대 아이들이 우리와 법적이든 아니든 가족이 되다 보니까 왜 어린아이들을 입양 안 하냐고 하더라. 입양을 위한 제도가 너무 힘들더라. 절차가 복잡하다. 그래서 지혜와 또 다른 한 명의 딸은 법적으로 입양이 된 건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 진태현은 “본인들의 삶이 너무 중요하니 본인들을 보호해 줬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독립해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SNS에 안 올리니 많이 물어보더라.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된다. 모두 다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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