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생명의 은인인 구급대원을 만난다. 강단둥이남매의 탄생 200일을 맞아 보은에 나서는 가운데 뭉클한 사연이 전해질 예상이라 이목을 끈다.
3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624회는 '찰떡같이 찾아온 축복'편으로, 임라라는 구급대원을 만나자마자 눈물을 쏟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강단둥이 남매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00cace92c63c21.jpg)
그는 임라라가 산후 출혈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을 때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준 '생명의 은인'이다. 임라라는 "구급대원분들 덕분에 강단이와 함께 할 수 있게 됐다"며 강단둥이남매의 손을 잡게 해준 구급대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임라라가 이송되던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도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구급대원은 "임라라 씨가 계속 의식을 잃고 혈압까지 떨어져 심정지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라며 "40분 내내 가슴 압박을 했다"라고 밝혔다고. 임라라는 "덕분에 의식을 찾았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아기 소방관'으로 변신한 강단둥이남매도 만날 수 있다. 구급대원과 똑같은 주황색 제복에 모자까지 눌러쓴 강단둥이남매는 등장만으로 구급대원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감동 서사 속 귀여움을 폭발시킬 강단둥이남매의 매력이 '슈돌' 시청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박진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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