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원더풀스'가 2주 연속 글로벌 2위를 차지한 가운데 '멋진 신세계'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3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5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4,0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원더풀스'가 글로벌 2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15a479885aa7ab.jpg)
!['원더풀스'가 글로벌 2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4d65308892913c.jpg)
지난 기록인 7,900,000 시청 수 보다는 많이 줄어든 수치지만, '원더풀스'는 3주 연속 TOP10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 6개국에서 1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48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박은빈과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가 열연해 판타지물에 힘을 더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3,800,000 시청수를 기록하며 3위를 지켰다. 4주 연속 차트인으로, 페루와 베트남 등 6개국 1위를 차지했다. 또 한국, 홍콩, 일본 등 47개국 TOP10에 오르며 끝없는 인기 행진 중이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임지연과 허남준의 열연 속 세계가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에 10회 방송은 시청률 10.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최근 종영된 안효섭, 채원빈 주연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2,100,000 시청수로 4위를 기록했다. 6주 연속 차트인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박진영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