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박지훈의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월화극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이재욱 주연의 '닥터 섬보이'가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일 tvN에서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8회는 전국 7.0%, 수도권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로, 수도권은 8%대에서 7%대로 떨어졌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스틸 [사진=티빙]](https://image.inews24.com/v1/bf23e30c1cdfb1.jpg)
이날 8회에서 강성재(박지훈 분)는 중급 취사병으로 전직에 성공하며 5성 요리까지 가능해졌다. 9회에서는 이를 이용해 간부를 위한 요리를 하게 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특히 박지훈은 극한의 상황과 위기 속 진심으로 요리하는 강성재를 섬세한 표정과 내면 연기로 표현해냈다.
반면 1회 전국 4%, 수도권 3.6%로 출발했던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2회에서 전국 5%, 수도권 5.1%를 기록하며 '취사병 전설이 되다' 뒤를 쫓고 있다. 두 드라마 모두 배우들의 탄탄한 열연과 유쾌발랄한 서사 등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어 앞으로 쓸 기록에 관심이 집중된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박진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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