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병상 4개로 시작해 1,008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일군 하충식 이사장의 성공 신화가 공개된다.
3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산부인과 전문의이자 경남 창원의 초대형 종합병원을 이끄는 하충식의 인생 이야기가 담긴다. 하충식은 "2025년 5천 평의 부지를 추가로 매입해 암 전문병원 건립까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암 병원이 완공되면 전체 규모는 7만 평으로 확장되어 국내 TOP 5 수준의 의료시설로 도약하게 된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스틸컷 갈무리 [사진=EBS]](https://image.inews24.com/v1/7e246124fd5719.jpg)
이날 방송에서는 췌장·담도 분야의 권위자이자 전 세계 췌장 전문가 가운데 7위로 선정된 김명환 교수가 하충식의 병원을 선택한 비결도 밝혀진다. 수도권 병원들의 수많은 영입 제안을 거절하고 창원으로 향한 김명환은 "지역 의료를 키우겠다는 하충식 의장님의 목표에 깊이 공감해 창원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하충식은 의사 생활 초기 인턴과 레지던트 시절에 겪은 차별과 설움이 성공의 발판이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이 있다. 누구도 무시 못할 정도로 크고 좋은 병원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1994년 4개의 임대 병상으로 산부인과를 개원한 그는 확장을 거듭한 끝에 2021년 1,008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건립했다. 그가 겪은 구체적인 차별의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서장훈과 장예원이 진행을 맡아 평범한 이웃들의 특별한 성공 비결을 발굴하고 이들의 인생 이야기를 자산가적 관점에서 풀어내는 교양 프로그램이다. 매회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신화를 쓴 인물들을 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도전과 성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하충식의 인생 여정은 3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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