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이혼 전의 힘들었던 심리상태를 고백했다.
2일 황정음은 자신의 유튜브에 '운동(당)하러 가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황정음이 유튜브에서 전 남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황정음 유튜브 ]](https://image.inews24.com/v1/11c0f0996d42a6.jpg)
![배우 황정음이 유튜브에서 전 남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황정음 유튜브 ]](https://image.inews24.com/v1/e5d280467ff308.jpg)
황정음은 "유튜브 촬영하려고 1년 만에 옷을 샀다"면서 "미모가 안죽었네"라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곧이어 "염색을 많이 해서 그런지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황정음은 동네 주민이 등장해 "바로 옆에 사는데. 저는 얼마 전부터 알았다, 슬픔이 있는 것을"이라면서 "언젠가 남산에 이혼하기 전에 아이들이랑 온 걸 봤는데 전 남편은 행복해보이는데 (황정음은)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황정음은 "항상 싫었거든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황정음은 "버스를 항상 타고 다니는데 아무도 못알아본다"면서 "예전에 많은 사랑 받아서 옛날엔 너무 예뻤다. 지금은 너무 평범해서 아무도 안쳐다 본다"고 달라진 변화를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달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