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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히든싱어8' 마지막 원조가수 출격⋯이홍기 무릎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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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이승기가 '히든싱어8' 마지막 원조가수로 출격한다. 그를 위해 이홍기를 비롯해 절친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이승기가 '히든싱어8' 대미를 성공적으로 장식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2일 JTBC '히든싱어8'(기획 홍상훈, 연출 신영광) 측에 따르면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와 그의 절친들이 초강력 모창능력자들의 활약으로 인해 대 패닉에 빠진다.

'히든싱어8' [사진=JTBC]
'히든싱어8' [사진=JTBC]

이승기는 10년 동안 이날만을 기다리며 실력을 갈고닦은 모창능력자들과 치열한 대결을 벌인다. 특히 절친인 FT아일랜드의 이홍기는 숨소리까지도 찾아낼 수 있다고 자부했지만 노래를 들은 후 불안함을 표현했다. "승기 형이 손절하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 것은 물론 이승기를 보고 돌연 무릎까지 꿇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이승기와 모창능력자들의 감성 가득한 '삭제' 무대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삭제'는 2004년 발매 이후 노래방 인기 차트를 굳건히 지키며 현재까지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히든싱어8'는 마지막 원조가수인 이승기 편 이후 2주 동안 진행되는 왕중왕전을 끝으로 종영된다.

/박진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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