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 세무조사로 수십억원대 세금을 추징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일 지창욱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현재 내용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 지창욱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da5320f841bdd.jpg)
이날 필드뉴스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이 지난 3월 지창욱을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세금 신고와 비용 처리 과정 등에서 부적절하게 처리된 정황을 포착했고, 수십억 원 규모의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추징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창욱은 지난 달 21일 개봉한 영화 '군체'에 출연 중이며, 현재 전지현과 함께 차기작 '인간X구미호'를 촬영 중이다.
앞서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이하늬와 유연석, 김선호, 이민기 등이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 이들은 대부분 1인 법인 운영 과정의 세금 추징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세법 해석 차이일 뿐 고의적 누락이나 탈루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미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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