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콘텐츠 제작사 플레이리스트가 '약한영웅 Class 3' 길거리 캐스팅과 관련해 사칭 주의를 당부했다.
플레이리스트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약한영웅 Class 3' 캐스팅 담당자를 사칭해 접근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라며 "현재 별도의 길거리 캐스팅은 진행하고 있지 않다"라고 안내했다.

이어 "이 같은 방식으로 접근을 받았다면 당사와 전혀 무관한 행위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아 달라"라며 "직접 피해를 입었거나 유사 사례를 발견한 경우 공식 채널로 즉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온라인 상에는 '약한영웅 Class 3' 캐스팅 담당자를 만났다는 글이 게재돼 큰 화제를 모았다. 그간 수많은 팬들이 시즌3 제작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왔었기 때문.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약한영웅' 시리즈는 상위 1% 모범생 연시은(박지훈 분)의 성장기를 그린 시리즈로, 박지훈과 최현욱, 홍경, 려운, 이준영 등이 출연해 글로벌 인기를 얻었다.
/박진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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