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강하경을 동료로 추가하며 미션 성공을 이뤄냈다. 박지훈의 섬세하면서도 탄탄한 연기 내공이 돋보인 가운데 또 한번 위기의 엔딩을 맞이했다. 이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7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7.2%, 수도권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이지만, 뜨거운 화제성을 이끌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티빙]](https://image.inews24.com/v1/930e6a8b37fdc2.jpg)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티빙]](https://image.inews24.com/v1/d157121163bfd8.jpg)
매회 강성재(박지훈 분)가 취사병으로서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코믹함 속 뭉클한 여운까지 더하고 있다. 박지훈은 그 중심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뽐내며 '믿보배'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구사일생으로 구조된 강성재는 부대 내 식수 오염의 원인을 날카롭게 포착해 내며 위기에서 벗어나 에이스 취사병의 활약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윤동현(이홍내 분) 병장이 휴가를 떠난 뒤, 취사병 업무를 김관철(강하경 분) 상병과 함께 맡게 되면서 또다시 위기를 맞았다.
강성재는 '김관철 강점기에서 살아남기'라는 제목 아래 '호감도 최악의 병사를 동료로 만드십시오'라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갈등 속 강성재는 거듭된 노력 끝에 김관철의 돌아가신 할머니 손맛을 떠올리게 하는 햄버거를 만들었고 김관철의 마음을 울렸다. 강성재는 김관철의 호감도를 100%로 끌어올리며 퀘스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하지만 엔딩에서 슈퍼 태풍이 상륙하며 강성재는 표지판이 정면으로 날아드는 위기에 처해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안겼다.
/박진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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