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미야오가 테디의 조언으로 새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미야오(MEOVV, 가원·안나·엘라·나린·수인)은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의 EP 2집 'BITE NOW'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BURNING UP'(버닝업) 이후 8개월 만의 컴백이다.
![그룹 미야오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야오(MEOVV) EP 2집 '바이트 나우(BITE NOW)'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띠로리'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80961f204e01d.jpg)
타이틀곡 'DDI RO RI'(띠로리)는 서늘한 현악기의 선율과 더불어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 멜로디를 재해석한 곡이다. 고전 음악이 지닌 오르간의 웅장하고 화려한 인상이 오늘날 극적인 상황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띠로리'와 맞닿으며 독특한 대비를 이루는 곡이다.
가원은 "확고한 방향성을 보여줘야 했다. 저희만의 시너지와 강점을 최대한 이끌어내야했다. 프로듀서가 다섯이서 디렉을 해보라고 제안을 했다. 처음이고 부족한 점도 있고 새롭지만 호흡 하나하나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테디의 조언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나린은 "저희에게 '너희끼리 녹음을 해보라'고 미션을 줬다. 배운 것도 많고, 서로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무대 하면서 '많이 웃어도 된다. 자유롭게 웃어라'고 허락해줬다.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가원은 "미야오의 방향성은 '바이트 나우(BITE NOW)' 장르도 다양하다. 모든 장르를 할 수 있다는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것이 방향성"이라고 이야기 했다.
그는 '바흐가 살아있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줄 것 같냐'는 질문에 엘라는 "춤출 것 같다. 제6의 멤버 환영한다"고 웃었다.
미야오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악사이트에 'BITE NOW'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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