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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활동 성료 "큰 도전 헤쳐가는 과정, 한계 도전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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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신보 활동을 마치며 "이번 컴백은 큰 도전을 헤쳐가는 과정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제로베이스원 단체 이미지. [사진=웨이크원]
제로베이스원 단체 이미지. [사진=웨이크원]

이번 앨범은 9인 체제를 벗어나 5인 체제로 새롭게 컴백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2막을 여는 활동이었다. 제로베이스원은 타이틀곡 '톱 5(TOP 5)' 무대를 통해 세련된 미니멀리즘의 진수를 선보였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으로 무대를 밀도 있게 채웠다.

제로베이스원은 음악방송에서도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톱 5'의 인기를 과시했다.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남겼다. 발매 직후 각종 차트에 고르게 진입한 이들은 써클차트 주간 다운로드 차트 1위를 비롯해 오리콘 차트 주간 양악 앨범 랭킹 1위, 일본 아이튠즈 톱 송 K-POP 1위, 일본 스포티파이 급상승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미니앨범 차트 1위 등 주요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5인 체제 제로베이스는 막강한 존재감과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한 가운데 멤버들 역시 "유의미한 성과가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성한빈은 "멤버들과 마음 단단히 뭉쳐 준비했던 이번 활동을 잘 마무리해서 행복하다"며 "언제나 저희의 목표에 있는 제로즈(ZEROSE, 공식 팬덤명)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기에, 더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김지웅은 "이번 미니 6집 활동을 통해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응원과 마음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 함께해주신 팬 여러분과 모든 스태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 덕분에 이번 활동을 의미 있게, 그리고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드리며, 더 깊이 있는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석매튜는 "이번 컴백은 큰 도전을 헤쳐가는 과정이었다. 모든 디테일까지 저희의 생각과 의견을 담아 준비했기 때문에 그만큼 긴장도 많았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너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이번 활동의 성과를 짚었다. 그러면서 "저희가 과연 어디까지 한계를 넓혀갈 수 있을지, 앞으로 더 도전해보고 싶어졌다"고 했다.

김태래 역시" 이번 미니 6집은 정말 도전 같은 앨범이었고, 한편으론 새롭게 증명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저희 또한 결과에 정말 만족하며 기쁘게 보냈고, 멤버들과도 더욱 끈끈해진 것 같다"고 다음 활동을 기약했다.

박건욱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제로베이스원의 새로운 챕터와, 그 근간이 될 우리의 음악을 보여주자'라는 생각으로 임했다. 활동하면서 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과 리스너분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며, 저희가 나아가는 길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느꼈다"고 돌이켰다. 이어 "저희의 음악에 확신을 갖게 해주고, 눈물의 1위 트로피까지 안겨준 제로즈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저희가 써 내려갈 파란만장할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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