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닥터 섬보이'가 오늘(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이재욱과 신예은의 재회 현장을 공개했다.
1일 밤 10시 첫 방송하는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 인기 웹툰 '존버닥터'를 원작으로 하며, 드라마 '소년시대' '열혈사제'의 이명우 감독과 김지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닥터 섬보이 [사진=ENA ]](https://image.inews24.com/v1/31a41c8df5e986.jpg)
공개된 사진 속 도지의(이재욱 분)는 '섬 트라우마'로 고된 신고식을 치른 데 이어, 겁에 질린 표정으로 나무에 올라타 있어 파란만장한 수난을 예고한다. 반면 고향으로 돌아온 육하리(신예은 분)는 밝은 미소로 대조를 이룬다. 편동 보건지소로 첫 출근한 도지의가 의문의 깜짝 손님을 마주하고 다리가 풀려버린 모습과 이에 당황한 엄정선(이수경 분), 황신혜(주인영 분)의 모습도 포착되어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1회에서는 섬 트라우마로 첫걸음부터 힘든 도지의 앞에 새로운 사건들이 쉼 없이 터진다"라며, "그 과정 속 육하리와의 티키타카가 설렘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닥터 섬보이'는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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