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이 MBC에서 방영된다.
1일 MBC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을 여름 특선으로 선보인다"고 알렸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은 오는 7월 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현재 방영 중인 '오십프로'가 종영하면 신작 대신 '킬러들의 쇼핑몰'이 금요일에 편성되는 것.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포스터. [사진=MBC, 디즈니+]](https://image.inews24.com/v1/e932b303f1427d.jpg)
'킬러들의 쇼핑몰'은 삼촌 '진만'이 남긴 위험한 유산으로 인해 수상한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지안'의 생존기를 다룬 작품으로 이동욱과 김혜준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이동욱은 미스터리한 쇼핑몰을 운영해 온 삼촌 '정진만' 역을, 김혜준은 삼촌 손에서 자란 조카 정지안 역을 맡았다. 지안은 삼촌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그가 남긴 쇼핑몰의 실체와 마주하고, 자신을 노리는 이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우게 된다. 의문의 쇼핑몰을 둘러싼 사건, 인물들의 숨겨진 사연, 액션과 미스터리가 맞물린 전개 등으로 호평 받았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2024년 디즈니플러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가운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청 기록을 세운 작품이다. MBC는 앞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과 '카지노'를 편성한 바 있다.
MBC 관계자는 "이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편성은 검증된 OTT 오리지널 드라마를 지상파 시청자에게 소개하는 전략적 큐레이션의 일환"이라며 "MBC는 자체 제작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외부 우수 콘텐츠를 엄선해 시청자 선택권을 넓히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7월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만큼, 양측의 윈윈 전략이 될 것으로도 보인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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