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아침마당' 크리스티나 "EU서 일하다 사랑 때문에 한국행, 주변서 미쳤냐고"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크리스티나가 사랑을 위해 한국에 온 사실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별부부전'에서는 김현준 크리스티나 부부가 출연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이날 크리스티나는 EU(유럽 연합)에서 근무하다가 사랑을 위해 한국에 오게 된 사실을 밝혔다.

크리스티나는 "내가 보기와 달리 공부를 잘 했다. 국제법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연예인에 대한 관심도 없고 공부만 했다. 유럽 연합에서 일하고 싶었다. 다 졸업하고 벨기에에 위치한 유럽 연합에 인턴으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티나는 "이후 남편이 밀라노에서 공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이 됐다. 뜨거운 사랑이 식을까봐 걱정했다. 일 아니면 사랑,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그 때 내가 사랑을 선택했다. 일 그만 두고 한국에 갔다. 그 때 함께 일했던 이탈리아 친구들은 나보고 미쳤냐고 했다"고 털어놨다.

김현준은 "평소 아내가 EU에서 일하는 걸 원했는지 알고 있었다. 크리스티나가 일을 그만 둔다고 했을 때는 맨 처음에는 너무 기뻤고 시간이 지나면서 미안함이 커졌다. 아내가 이태리 무역관에 인턴십을 신청해서 한국에 왔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에서 만남을 가지며 이제는 때가 됐다 싶었다. 어머니께 '크리스티나와 결혼하겠다. 만약 반대한다면 크리스티나 이탈리아 보내고 난 어머니와 단 둘이 살겠다'고 말했다. 크리스티나가 아닌 다른 사람과는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 이에 가족들의 승낙을 받아 결혼했다"고 말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침마당' 크리스티나 "EU서 일하다 사랑 때문에 한국행, 주변서 미쳤냐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