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김현준 크리스티나 부부의 첫 만남 이야기가 공개됐다.
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별부부전'에서는 김현준 크리스티나 부부가 출연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8944d4a7d19a50.jpg)
김현준 크리스티나 부부는 이탈리아 어학원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크리스티나는 "나는 이태리어 선생, 남편은 유학생이었다. 악수하자마자 내 스타일이라 느꼈다. 학생을 꾀어내면 안 되지 않나. 아무리 좋아도 가만히 기다렸다. 시간이 지나자 김현준이 책을 안 가져오고 내 옆에 앉으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에 김현준은 "크리스티나와 첫 만남부터 호감이 갔다. 얘기를 하다보니 '말이 통한다'는 느낌이 있었다. 우리끼리의 제3의 언어가 생기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크리스티나는 "내 옆에 앉을 때 뜨거운 느낌이었다. 우리 집이 걸어서 5분 거리인데 차로 데려다 주겠다고 하더라. 그 때 관심이 있다는 걸 느꼈다. 그 때 남편이 사자 스타일 파마 머리였다. 차분하고 예의 있고 얘기했다. 성악을 하니 목소리도 좋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젤라토를 먹으며 첫 데이트를 즐겼다. 크리스티나는 "젤라토를 사서 예쁜 호수에서 대화를 나눴다"고 말하며 데이트 비화를 전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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