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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정유미·박서준·최우식, 결국 제주도 가나…'최악 베네핏'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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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2차 제주도 회의의 결말이 공개된다.

 

31일 방송될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제주도로 갈 수 있는 방법을 물색한다. 앞서 박서준과 최우식은 제주도행 가능 여부를 두고 대토론을 벌였던 상황. 세 사람은 각종 배편을 검색하며 2차 제주도 회의에 돌입한다. 과연 세 사람이 기적처럼 제주도 왕복 여객선을 찾아내 들어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꽃보다 청춘' 프리뷰 갈무리 [사진=tvN]
'꽃보다 청춘' 프리뷰 갈무리 [사진=tvN]

 

다음 여행지 출발에 앞서 운명의 베네핏 뽑기에서 최악의 베네핏이 나오자 박서준은 "종이 보고 열받은 적은 진짜 오랜만이다"라고 황당해한다. 급기야 세 사람은 뽑기 결과를 리셋하기 위해 용돈까지 건다고 해 베네핏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세 사람은 다음 여행지를 향해 길을 떠나던 중 도로 위에서 분뇨 수거 차를 발견한다. 정유미는 "똥차 보면 재수가 좋다"며 세 사람 앞에 닥칠 행운을 예고한다.

 

그러나 이 축복은 최우식에게 고행으로 돌아온다. 휴게소도 보이지 않는 도로에서 무심코 딸기 우유를 마시다 아찔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 것. 과연 최우식이 근심을 해소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커진다.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나영석 PD의 대표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시리즈의 2026년 새 시즌으로, 절친한 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세 배우의 현실 남매 같은 케미스트리와 예측 불허의 돌발 상황들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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