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개봉 10일만에 누적관객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다.
30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지난 21일 개봉한 '군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명을 넘긴 데 이어 이날 300만 관객을 연이어 돌파했다. 손익분기점도 달성했다.
!['군체' 출연 배우들이 300만 돌파에 친필 감사 메세지를 전했다 [사진=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6c7c11064fc835.jpg)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가 발생하고, 봉쇄된 건물 안에 고립된 이들이 감염자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전지현이 '암살'(2015) 이후 11년만에 선보이는 영화이며, 구교환·지창욱·신현빈·김신록 등이 출연했다. 올해 칸영화제 미드나이트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연 감독과 전지현·구교환·지창욱 등 출연 배우들은 이날 관객 300만명 돌파에 대한 감사 친필 메시지가 담긴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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