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지창욱이 처음으로 시상식 MC로 나선다. 장원영에 이어 지창욱이 'AAA 2026' MC로 발탁되어 새로운 활약을 보여준다.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 조직위원회는 29일 지창욱이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지창욱이 시상식 MC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눈빛 하나로 서사를 만든다'라는 평을 받을 만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몸을 사리지 않는 고난도 액션 소화력을 보여준 지창욱은 '강남 비-사이드', '최악의 악', '웰컴투 삼달리' 등 출연 작품마다 글로벌 OTT 인기를 견인했다. 현재 상영 중인 영화 '군체'에서는 보안팀 직원 최현석 역을 맡아 독보적인 액션과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호평을 이끌고 있다.
지창욱은 앞서 MC로 확정된 장원영과 호흡을 맞추게 되며, 추가 MC 라인업도 계속해서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Asia Artist Awards'는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이다. 오는 12월 5~6일 이틀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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