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크래비티 우빈,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성료 "러비티 함께여서 가능해"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 우빈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선 우빈은 성실함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실력으로 관객 호평을 이끌었다.

우빈은 지난 3월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 역을 맡아 깊은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사했다.

크래비티 우빈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서울 공연을 성료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크래비티 우빈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서울 공연을 성료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28일 마지막 공연을 마친 우빈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뮤지컬 첫 도전이라 처음에는 많이 떨기도 했고, 연습 과정에서 어려움도 느꼈는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그리고 무엇보다 러비티(공식 팬클럽명)가 함께해줬기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며 "무대를 하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고이기도 한 만큼 모든 과정이 정말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계속 시도하고 발전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도전을 통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크래비티에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동명의 셰익스피어 희곡을 원작으로, 서로 적대하는 가문의 운명 속 비극적인 사랑을 풀어낸 작품으로, 우빈의 뮤지컬 데뷔작이다.

우빈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부드러운 음색으로 캐릭터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특유의 힘 있는 발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극의 몰입감을 더했다. 첫 뮤지컬이기에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인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다른 로미오 배우들의 공연을 관람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뿜어냈다.

그 결과 발성과 톤에 세밀한 변화를 주는 등 끊임없는 노력으로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또한 함께 호흡한 배우들과의 안정적인 케미스트리로 극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우빈의 이같은 활약은 견고하게 쌓아온 음악적 역량에서 비롯됐다. 탄탄한 보컬은 물론 작사, 작곡으로 크래비티의 음악적 색깔을 더했던 그는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 커버곡 등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과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보여주기도 했다.

크래비티는 오는 31일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ASIA TOP MUSIC FESTIVAL(아시아 톱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본업으로 돌아간 우빈을 비롯해 크래비티가 보여줄 글로벌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크래비티 우빈,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성료 "러비티 함께여서 가능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