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신곡으로 '믿듣밴드' 저력을 과시한다. '환절기 (換節期)'로 '역주행 아이콘'을 넘어 이제 다시 정주행을 시작한다. 여름과 어울리는 청량한 청춘 에너지를 가득 뿜어내며 음원 파워를 과시할 엔플라잉에 기대가 커진다.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은 오는 6월 2일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로 컴백한다. 이는 지난해 발매한 정규 2집 'Everlasting'(에버래스팅)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엔플라잉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밴드 엔플라잉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 재킷 포스터 [사진=FNC엔터테인먼]](https://image.inews24.com/v1/1b754061c4a914.jpg)
![밴드 엔플라잉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 재킷 포스터 [사진=FNC엔터테인먼]](https://image.inews24.com/v1/c71abb4f8dc470.jpg)
엔플라잉은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멤버들의 남다른 호흡이 돋보이는 무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들은 2019년 발매된 'FLY HIGH PROJECT(플라이 하이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옥탑방'으로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이승협이 출연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인기와 함께 2023년 발매된 디지털 싱글 'Once in a BLUE MOON'(원스 인 어 블루문)의 타이틀곡 'Blue Moon'(블루문)이 역주행 하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디지털 싱글 '네가 내 마음에 자리 잡았다 (Into You)'는 싱그러운 청춘 에너지를 바탕으로 음원 차트에서 정주행하며 롱런했다.
엔플라잉의 음원 파워는 현재까지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2021년 발매된 정규 1집 'Man on the Moon'(맨 온 더 문)의 수록곡 'Flashback'(플래시백)이 무려 5년 만에 역주행 중심에 섰다. 음원차트에서 높은 순위에 오르며 '믿고 듣는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밴드 엔플라잉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 재킷 포스터 [사진=FNC엔터테인먼]](https://image.inews24.com/v1/10cfb1d41089f1.jpg)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사랑 받는다는 명제를 제대로 입증하며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엔플라잉은 이번 신곡으로 정주행을 노린다. '환절기 (換節期)'는 극적인 코드 전개가 돋보이며, 드럼과 기타를 중심으로 신시사이저와 스트링이 섬세하게 어우러진 팝 록 장르의 곡으로, 매일이 반복돼 건조해져 버린 일상에 새로운 사랑과 새로운 일들, 나를 설레게 하는 모든 것들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승협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한층 깊어진 감성을 녹여냈다.
앞서 발매한 곡들의 역주행이 대중에게 엔플라잉의 노래를 다시 발견하게 한 계기였다면, 이번 신곡은 그 흐름을 잇는 곡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엔플라잉의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오는 6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다수의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에서 폭발적인 에너지와 유연한 무대 매너로 매 공연마다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엔플라잉은 오는 7월 31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에서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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