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는솔로'와 '짝' 세계관이 대통합했다. '짝'과 '나는솔로'는 모두 남규홍 PD가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28일 방송된 ENA와 SBS Plus '나솔사계'에서는 '나는솔로' 출신 솔로남 6인과 '짝' 출신 솔로녀 5인이 '솔로민박'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https://image.inews24.com/v1/3b6c234198b0db.jpg)
방송에는 '나는솔로' 개국공신 1기 영호를 시작으로, 7기 영호, 8기 영수, 12기 영철, 17기 영수, 26기 영철이 등장했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인 1기 영호는 "계속 (성악가로) 음악하고 있다. '나솔' 결혼 커플 축가를 10번 했다"며 "늦어도 내년에는 꼭 가겠다"고 결혼 의지를 불태웠다.
'수학강사' 7기 영호는 7기 순자와의 2년 반 열애 끝 결별 소식을 전했고, '장국영 댄스'로 화제를 모은 8기 영수 역시 19기 현숙과의 결별 소식을 덤덤히 털어놨다. 이로써 재수생 2명, 삼수생 4명이 출연하게 됐다.
이어 '짝' 출신의 솔로녀 5인이 차례로 등장했다. '짝' 20기 여자 1호였던 첫 번째 여성을 비롯해 23기 여자 4호, 30기 여자 6호, 35기 여자 2호, 47기 여자 3호가 합류했다. 10여 년 만에 다시 연애 예능을 찾은 이들은 "10년이 지나서 AS를 해주시는 거네요"라며 동창회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제작진으로부터 여성 출연자들이 모두 '짝' 출신이라는 사실을 고지받은 솔로남들은 "옛날 조상님들이 왔구나", "재밌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여성들은 각각 여자 1호부터 여자 5호라는 새 이름을 부여받고 본격적인 숙소 생활에 돌입했다.
6월 4일 밤 10시 30분 방송.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