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여행 유튜버' 원지가 가비, 이시안, 하리무와 캐리어 공유 여행 프로젝트에 나선다.
ENA 새 예능 '짐쌀라비움'은 서로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의 여행자 네 명이 캐리어 하나를 공유하며 떠나는 '4인 1캐' 미니멀리즘 밀착 여행 버라이어티.
![짐쌀라비움 [사진=ENA, TEO ]](https://image.inews24.com/v1/d4355289c31f21.jpg)
출연진의 극단적인 스타일 대비가 기대를 모은다.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리즈로 내공을 증명한 16년 차 배낭여행자 원지는 탁월한 압축 수납력을 지닌 '짐 싸기 마스터'로 나선다. 반면 안무가 가비는 여행을 떠날 때마다 짐이 늘어나는 '확장형 여행자'이자 맥시멀리스트다.
'솔로지옥' 이시안은 캐리어 하나를 통째로 화장품으로 채우는 뷰티 '풀(Full)' 여행자로서 멤버들의 스타일을 책임지는 '인간 파우치'로 활약한다. 댄서 하리무는 완벽한 인생샷을 위해 의상과 헤어·네일 제품을 포기하지 못하는 '추억 맥시멀리스트'의 면모를 뽐낸다.
![짐쌀라비움 [사진=ENA, TEO ]](https://image.inews24.com/v1/bf51759933e160.jpg)
제작진은 "달라도 너무 다른 네 사람이 하나의 캐리어를 공유하며 발생하는 예측 불가의 리얼한 에피소드가 핵심 묘미"라며, "현대인들에게 비움과 채움의 가치, 그리고 비울수록 더 채워지는 미니멀리즘 여행에 대한 유쾌한 메시지를 던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8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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