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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딘딘과 함께 연습생 트레이닝⋯"힘 빼면 래퍼 생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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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이상민이 딘딘과 함께 연습생들을 열정적으로 트레이닝 했다.

이상민은 지난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딘딘을 일일 선생님으로 초빙하여 본격적인 연습생 트레이닝에 나섰다.

이상민과 딘딘이 연습생들을 트레이닝 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232 프로젝트> 캡처]

이상민은 딘딘에게 박혜나를 메인 래퍼로, 윤수민을 서브 보컬 겸 래퍼로 소개했다. 이들의 데뷔곡 'GENIUS(지니어스)'를 들은 딘딘이 그룹 샤크라를 떠올리자, "곡 특유의 느낌을 잘 살려야 한다"며 제작자로서의 날카로운 안목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연습생들이 랩 실력을 선보이기에 앞서 자신의 마이크를 직접 빌려주는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또한 연습생들의 영어 랩이 끝나자마자 딘딘에게 영어 해석을 요청하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주도했다.

이상민은 랩에 힘을 빼라는 딘딘의 피드백에 "유일하게 힘을 빼면 래퍼의 생명이 끝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딱 한 명 있는데 그게 나야"라고 응수하며 '크라잉 래퍼' 면모를 과시했다.

그런가 하면 이상민의 열정적인 티칭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연습생들의 감정 몰입을 돕기 위한 상황 설정에 직접 나섰다. 이상민은 딘딘에게 얼굴을 들이밀고 랩을 하는 등 시범까지 보여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상민은 최근 '232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돌 제작 과정을 공개하며 제작자로서의 2막을 시작했다. 룰라 멤버였던 이상민은 최근 소속사 더232를 새롭게 설립하고 25년 만에 음반 제작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이상민은 본인이 속했던 룰라 성공 후 샵과 컨츄리꼬꼬, 샤크라, 디바 등을 제작해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제작자다.

현재 '232 프로젝트'는 'GENIUS'와 'I AIN’T THE ONE(아이 에인트 더 원)' 두 곡의 작업을 마친 상태이며 해당 곡을 소화할 최적의 멤버를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민의 '232 프로젝트'는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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