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박명수 전 매니저 한경호 씨가 건강 이상설을 부인했다.
한경호 씨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폐암 수술 3년 만에 모든 게 무너졌다"며 "8개가 새로 발견됐고, 뇌로 전이됐다. 이제 더 나빠질 것도 없나 보다. 어쩌라는 건지. 나한테 죽으라고 계속 하나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할명수'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할명수']](https://image.inews24.com/v1/f6fb0fa719dfa4.jpg)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한경호 씨가 암 투병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호 씨는 28일 자신의 SNS에 "병간호 하며 살고 있다. 내가 아픈 것처럼 돼서 당황스럽다. 어머니 얘기"라며 어머니가 암 투병 중이라 해명했다.
한편 한경호 씨는 방송인 박명수와 20여년 함께 한 매니저로 유명하다. MBC '무한도전',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 출연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이후 박명수는 최근 한경호 씨를 떠나 씨피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와 관련해 양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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