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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응급 상황으로 병원 이송 "30일 대만 스케줄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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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이 건강 이상으로 스케줄 불참을 알렸다.

효린 소속사 ReH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SNS에 "효린이 현재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의료진 소견에 따라 입원 치료와 안정이 최우선으로 필요한 상황"이라 밝혔다.

가수 효린이 16일 오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Mnet 새 예능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 제작발표회에 K&C 공통 마스터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가수 효린이 16일 오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Mnet 새 예능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 제작발표회에 K&C 공통 마스터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건강 이슈로 인해 효린이 30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푸방 가디언즈 지! 팝 뮤직 페스티벌'에 불참한다고 밝힌 소속사는 "갑작스럽게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무엇보다 이번 공연을 오래 기다려 주신 대만 팬 여러분, 행사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푸방 가디언즈 구단 및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효린 측은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한편 효린은 30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지 팝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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