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더 시즌즈'가 프로그램 최초로 야외 무대에서 관객을 만난다.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제작진은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 운동장에서 특집 방송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6a6abde3812c0d.jpg)
이번 특집은 탁 트인 자연을 배경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와 함께 환경 보호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본 녹화에 앞서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2026 환경의 날 기념식·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을 개최해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의 의미를 더한다.
방청을 희망하는 관객은 '탄소중립 실천 포털 내 기후행동 실천 선언 페이지'에 접속해 '10대 기후행동' 실천 선언 참여를 완료하면 된다. 아울러 기후행동 출범식부터 전 일정에 참석 가능한 지원자에 한해 방청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더 시즌즈'의 아홉번째 시즌이다. 2023년부터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까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MC를 맡아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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