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이 최근 화제가 된 '캐치캐치' 안무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이준이 출연했다.
이날 이준은 최근 SNS상에서 화제가 된 '캐치캐치' 안무 영상을 언급하며 "사람들이 좋아해주시니까 감사하긴 한데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준은 "예나씨도 감사하다고 하긴 했는데, 그래도 내 노래가 아니니까 너무 오바하면 안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준씨가 촉이 좋다"며 "선을 넘는 순간 '쟤 왜 저렇게 오바하냐'는 소리 들리고, 어느 순간 나는 어디에 떨어져 있다. 나중에 보면 날 칭찬하던 사람들이 어디 가는지 없다. 칭찬받을 때 조심해야한다"고 공감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85b88018f04bae.jpg)
유재석은 "근데 왜 그렇게 열심히 했냐. 댓글 보면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온다' 등이 있더라"라고 말했고, 이준은 "유튜브 촬영 때문에 한 건데, 촬영도 촬영이지만 앞에 오프라인 관중들이 있지 않냐. 그분들 앞에서 안무 못 외워 옆 치어리더 힐끗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다"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25522534dda332.jpg)
또 이준은 "이틀동안 40개의 안무를 외웠다. 잠 자는 시간 빼고 연습했다. 다 비슷비슷해서 잘 안 외워지더라. 나중에는 스트레스에 눈물까지 고이더라. '왜 나는 이것 밖에 안되지?'라는 자기 비하까지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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