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혜 기자] 경기도 양평문화재단은 내달 13일 오후 3시 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6월 정기공연으로 EZ클래식의 투 피아노 콘서트 ‘시네마&뮤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두 대의 피아노, 영화가 되다’를 주제로, 두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화려한 하모니와 현악·퍼커션 세션이 어우러져 영화와 뮤지컬 속 명곡들을 풍성한 앙상블로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 OST ‘Playing Love’를 비롯해 인터스텔라, 캐리비안의 해적, 어벤져스, 해리포터, 미션 임파서블, 슈퍼맨, 인디아나 존스 등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영화음악이 연주된다. 이와 함께 맘마미아, 위대한 쇼맨, 보헤미안 랩소디 등 대중에게 사랑받아온 뮤지컬 음악도 함께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익숙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이지클래식은 클래식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과 대중성을 접목한 공연 콘텐츠를 제작하는 예술단체다. 이번 무대는 두 대의 피아노를 중심으로 바이올린, 첼로, 퍼커션이 더해져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사운드를 구현할 예정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두 대의 피아노와 앙상블이 만들어내는 깊이 있는 사운드를 통해 관객들이 영화 속 감동을 무대 위에서 새롭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약은 내달 2일 오전 10시부터 양평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연 관련 세부 사항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유지혜 기자(yoojihy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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