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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결혼 후 스트레스로 살 많이 빠져...42.9kg까지 체중 감소"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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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신지가 결혼 후 살이 많이 빠졌다고 밝혔다.

27일 공개된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마당에서 캠핑을 즐기는 신지 문원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문원에게 "요즘도 계속 다이어트를 하냐"고 물었고, 문원은 "요즘은 다이어트를 안 하는데 전보다 찌지는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지 [사진=신지 유튜브 채널]
신지 [사진=신지 유튜브 채널]

이에 신지는 "나는 결혼하고 살이 엄청 빠졌다. 몸이 안 좋아지면서 살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졌다. 내 키가 164cm인데 43kg까지 빠졌다. 내가 42.9kg를 봤다. 그러니까 몸이 아팠겠지. 잘 먹는데도 좀 그랬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에는"이라고 말했다.

문원은 "여보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도 머리는 안 빠진다. 나는 머리부터 빠진다"고 신지를 부러워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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