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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cm만 있어도 전이"…지예은, 활동 중단 이유는 갑상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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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지예은이 갑상선암 투병을 고백했다.

지예은은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유재석 캠프'에서 이같이 밝혔다.

배우 지예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지예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유재석이 지예은에게 "이제 건강 완전히 회복했다. 전혀 모르겠다"고 말을 건네자 지예은은 뒤늦게 갑상선암 투병을 한 사실을 털어놨다.

지예은은 "원래 0.1cm만 있어도 전이가 될 수 있는데 나는 암이 꽤 많았다고 한다"며 "그래서 지금이 더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후 유재석은 캠프파이어 시간에 눈물을 흘리는 지예은을 보고 "지예은이 조금 아팠는데 다행히 건강을 회복해 이 자리에 함께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해 8월 갑상선 기능 저하를 이유로 '런닝맨' 등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약 2개월 뒤 활동에 복귀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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