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타이베이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투어를 마쳤다.
우즈는 지난 23일과 24일 타이베이 ZEPP NEW TAIPEI에서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인천에서 시작해 오사카, 도쿄, 싱가포르, 방콕 등을 거친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무대다.
![우즈 아시아 투어 콘서트 현장 사진 갈무리 [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ce2a9c9537d414.jpg)
우즈는 'Bloodline', '파랗게', 'Drowning', 'BUMP BUMP' 등 정규 1집 수록곡과 대표곡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떼창으로 화답했으며, 우즈는 현지 인기곡 'You Complete Me' 무대와 현지어 멘트로 팬들과 소통했다.
공연을 마무리하며 우즈는 "뜨거운 사랑 보내주시는 만큼 더 열심히 하는 우즈가 되겠다"며 "또 돌아올 테니 그때까지 건강하게 있어달라. 오늘 와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시아 투어를 마친 우즈는 오는 6월부터 유럽, 오세아니아, 남미, 북미 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한편 우즈(WOODZ)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온 솔로 아티스트다. 록, R&B, 힙합 등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올라운더'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탄탄한 팬덤과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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