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히든아이'가 스트레이키즈 현진의 어린시절 사진을 피해자 사진으로 잘못 사용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즉각 사진 오용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룹 스트레이키즈 현진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정규 4집 '카르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3b2d40c034981.jpg)
지난해 12월 방송한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의 '라이브 이슈: 크리스마스 살인사건' 편에는 스키즈 현진의 어린시절 사진이 모자이크 처리돼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제작진은 현지의 사진을 살인사건 피해자의 어린시절 사진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현진의 팬들은 문제를 제기했다.
26일 MBC에브리원 측은 조이뉴스24에 "지난밤 팬들의 메일을 받고 제작진이 바로 실수를 인정했다. 현재는 영상을 모두 내린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제공받은 사진을 크로스체크하지 못한 잘못이 크다"면서 "앞으로는 두번 세번 제대로 검증하겠다. 심려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한편 '히든아이'는 CCTV에 포착된 위험천만 사건 다루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 매주 월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