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신인 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신곡을 발표하며 컴백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프롤로그 싱글 'No School Tomorrow'(노 스쿨 투모로우)를 발표한다. 'No School Tomorrow'에는 타이틀곡 'OMG!'(오엠지!)와 'Good Life'(굿 라이프) 총 2곡이 수록됐다.
![알파드라이브원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웨이크원]](https://image.inews24.com/v1/4353a25d17bf40.jpg)
알파드라이브원의 프롤로그 싱글 'No School Tomorrow'는 갑작스러운 휴교로 얻게 된 선물 같은 하루를 배경으로, 일탈이 주는 해방감과 청춘의 설렘을 담았다. 타이틀곡 'OMG!'는 예측할 수 없는 날씨처럼 변화무쌍한 소년들의 마음과 고조되는 감정을 담아냈고 수록곡 'Good Life'는 복잡한 생각은 잠시 내려두고 자유롭고 여유로운 감정을 표현했다.
멤버들은 "첫 컴백이라 기대도 많이 되고 설렌다"라며 "오랜만에 팬분들(앨리즈) 앞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번 신보의 타이틀곡 '오엠지!(OMG!)'는 키치한 멜로디와 신나는 비트가 어우러진 이지 리스닝 계열의 곡이다. 리오는 "일탈이 주는 해방감과 청춘의 설렘을 담았다. 알파드라이브원만의 '낭만 에너제틱'한 무드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준서 역시 "초여름 날씨처럼 자주 바뀌는 감정이나 엉망인 상황마저도 긍정적으로 즐기는 밝은 느낌의 곡"이라며 차별화된 매력을 예고했다.
곡을 처음 들었을 때의 반응에 대해 아르노는 "반주가 풍부하고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스타일이라 인상 깊었다"라고 답했고, 안신은 "청춘다운 분위기가 신선하게 느껴졌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상원은 추천 감상 포인트로 "차에서 큰 볼륨으로 들으며 드라이브를 할 때나 나들이 갈 때 가볍게 들으며 곡의 분위기를 즐겨달라"고 전했다.
신곡의 퍼포먼스와 뮤직비디오 촬영 에너지는 곡의 활기찬 무드를 그대로 이어간다. 씬롱은 안무 관전 포인트에 대해 "두 손을 얼굴 가까이에 모아 놀란 표정을 표현하는 동작이 있다. 표정 연기와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짚었다.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와 관련해 리오와 씬롱은 "비를 맞으며 자전거를 타는 장면을 촬영했는데, 멤버들과 정말 재미있게 촬영해 결과물이 기다려진다"라며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팀의 스펙트럼을 증명하고 싶다는 포부도 확고하다. 리오는 "조금 더 상큼하고 밝은 모습을 통해 '알파드라이브원이 이런 것도 소화할 수 있구나'라는 말을 듣고 싶다"라며 변화와 성장을 강조했다. 상현은 "열심히 노력하고 땀 흘려 연습한 결과물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Mnet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다국적 그룹으로 지난 1월 가요계 데뷔해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싹쓸이하며 올해 최고의 루키로 떠올랐다. 26일 데뷔 이후 첫 컴백에 나서는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8월 미니 2집 발매 전까지 팬 콘서트 투어 '스타 로드(STAR ROAD)'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팀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확고히 굳힐 계획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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