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WORLD WAR II'가 26일 밤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10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히스토리 채널의 대작 다큐 'WORLD WAR II : 톰 행크스 전쟁을 말하다'는 제2차 세계대전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며, 할리우드 거장 톰 행크스가 제작과 진행, 해설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총 20회로 기획되어 첫 주는 1회부터 3회까지 3시간 연속 편성된다.
![월드워2 [사진=히스토리 채널]](https://image.inews24.com/v1/d6f190d955a278.jpg)
첫 회 '전쟁의 시작: 히틀러의 폴란드 침공'은 1939년 독일의 폴란드 침공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바르샤바 공습 당시 민간인을 무자비하게 폭격한 슈투카 폭격기의 모습과 함께, 폐허를 본 히틀러가 장교에게 "이게 바로 전쟁의 진짜 의미"라고 말했다는 일화가 공개돼 충격을 안긴다.
2회 '전격전: 프랑스 함락과 던케르크 철수'에서는 나치의 진격에 맞선 처칠과 루스벨트의 대응, 그리고 30만 명 이상의 연합군을 구출해낸 '던케르크의 기적'을 다루며 진한 여운을 남긴다. 3회 "바르바로사 작전 : 독소 전쟁의 시작"에서는 1941년 히틀러의 야망이 집약된 소련 기습 침공으로 인류 역사상 최악의 인명 피해를 낸 지상전을 밀도 있게 들여다본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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