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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남편, 동성애인과 외도⋯아내에게 "아이만 낳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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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아내를 대리모로 이용하려 한 남편의 소름 돋는 실화를 공개했다.

탐정들의 영업비밀 [사진=채널A ]
탐정들의 영업비밀 [사진=채널A ]

25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탐정 24시'에서는 사주 상담을 빌미로 가스라이팅을 일삼는 자칭 도인의 민낯이 드러났다. 그는 의뢰인 어머니에게 성관계를 요구하고 이혼을 종용했으며, 무면허 침 시술과 무허가 의약품을 판매했다. 잠입한 제작진에게도 "올해 죽을 운명"이라며 천도재를 권유하고 위험한 추나 요법과 혀 침 시술까지 행했다. 조사 결과 도인의 한·중 한의사 면허 주장은 모두 거짓이었다. 하지만 의뢰인의 어머니는 여전히 그를 맹신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건 수첩'에서는 부부관계를 거부하는 남편의 외도를 조사하던 중, 내연남이 동성 애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욱이 의뢰인은 남편의 동성 애인과 외도해 임신한 상태였다. 진실은 더 충격적이었다. 남편과 애인은 오랜 연인이었고, 남편은 의뢰인에게 일부러 애인을 접근시켜 임신을 유도했다. 아이가 생기면 이혼 후 양육권을 빼앗아 셋이 새 가정을 꾸릴 치밀한 계획을 세웠던 것이다. 결국 의뢰인은 의뢰인은 이혼 및 상간자 소송을 진행한 뒤 잠적했다.

한편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베일에 싸여있던 탐정들의 영업비밀을 공개하는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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