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군체'가 매일 새로운 기록을 경신 중이다. 대체공휴일인 25일에만 5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5일 만에 200만 돌파에 성공한 '군체'의 기록 행진에 큰 기대가 쏠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25일 하루 동안 51만 7011명의 관객을 동원해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01만 8644명이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 보다 더 빠른 200만 관객 돌파 기록으로, '군체'는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비롯해 첫 주말 최고 스코어, 최단 기간 100만과 200만 돌파까지, 매일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최고 흥행작인 '좀비딸' 보다 하루 더 빨리 200만 관객을 넘어서 '군체'가 앞으로 쓸 흥행 기록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군체'의 손익분기점은 약 300만 명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한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전지현과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좀비 비주얼과 액션을 담아냈으며, '인간다움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마이클'은 10마 9384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18만 4613명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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