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첫 휴가에서 훈훈한 아들의 듬직한 면모를 과시했다. 진구가 등장해 재미를 더한 가운데 시청률도 소폭 상승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tvN에서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5회는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7.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4회가 얻은 7.85%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된다.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티빙]](https://image.inews24.com/v1/b57d8f33952b13.jpg)
수도권 시청률 역시 8.3%에서 8.8%로 상승하면서 전국과 수도권 모두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전국 7.35%, 수도권 7.2%)를 넘고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박지훈이 강성재 역을 맡아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서사를 탄탄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지난 5화에선 첫 휴가를 나가 어머니(서정연 분)를 만난 강성재는 푸드트럭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아버지의 떡볶이 맛과 유사한 맛을 내는 귀신 잡는 떡볶이 가게 사장님(진구 분)을 찾아가 요리 실력을 쌓았고 결국 비법을 알아냈다. 그 과정에서 정민아(전소영 분)가 강성재를 좋아하는 마음을 계속 내비치면서 풋풋한 로맨스 기류로 설렘을 안겼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