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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결혼] 오동민♥노수산나, 미스틱 사내 부부 탄생⋯'살목지' 흥행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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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오동민과 노수산나가 부부 결실을 맺는다. 가수 윤종신이 대표로 있는 미스틱스토리 사내 부부 탄생이다. 특히 오동민은 영화 '살목지' 흥행에 이어 겹경사를 품에 안게 됐다.

오동민과 노수산나는 25일 서울 모처의 한 성당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오동민-노수산나가 5월 25일 결혼한다. [사진=오동민 SNS/미스틱스토리]

두 사람은 1986년생 동갑내기로, 2019년 개봉한 영화 '아워 바디'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쌓았다. 현재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이에 윤종신은 "미스틱 액터스에 경사났네 경사났어! 미스틱 액터스 배우 두 분이 결혼합니다!! 두 사람 다 제 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셔서 더 뿌듯. 축하해"라고 축하했다.

오동민은 "오랜 기간 같은 소속사에서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왔던 세월을 뒤로하고, 지난해 여름 즈음 조심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비교적 짧은 교제기간임에도 결혼이라는 중대한 결정에 있어 확신을 주는 인연을 만났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노수산나는 "조심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나누던 시간을 지나 저희는 부부로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게 되었다"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오동민은 최근 역대 한국 공포 영화 1위에 오른 '살목지'에 출연해 주목 받았으며, 노사순나는 지난해 SBS 드라마 '보물섬'에서 열연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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