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은밀한 감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신혜선을 각자의 방식으로 지킨 공명과 김재욱 사이 홍화연이 반전 카드로 등판해 긴장감을 안겼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10회는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5.9% 보다 2.2%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된다. 수도권 기준은 8.5%이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9.7%다.
!['은밀한 감사' 10회.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b2eadd4eb86216.jpg)
이날 익명 제보로 인해 위기를 맞은 주인아(신혜선 분)를 지키기 위해 노기준(공명 분)과 전재열(김재욱 분)은 각기 다른 선택을 했다. 그리고 감사 3팀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뭉클함을 안겼다. 하지만 이것이 주인아의 또 다른 약점이 됐고, 해고된 박아정(홍화연 분)은 전성열(강상준 분)의 제안에 반전 카드로 등판했다.
같은 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 최종회는 전국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로, 황동만(구교환 분)은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결말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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