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가 첫 방송부터 예측 불허의 러브라인과 반전을 선보였다.
23일 첫 방송한 KBS2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설렘을 찾아온 '누나' 구지승, 박지혜, 최유진, 유주희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연하남' 이시원, 이준한, 유진우, 이윤소가 '연 하우스'에서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누난 내게 여자야2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d29e17cf61e457.jpg)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시청률 1.0%(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시즌1 종영 시청률(0.7%)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누나들은 이상형을 두고 미묘한 탐색전을 벌였다. 박지혜와 최유진이 동시에 '무쌍 사막여우상'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양보 없는 경쟁을 예고했고, 훈훈한 비주얼의 이시원과 이준한, 유진우, 이윤소가 차례로 등장해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진 첫인상 투표에서는 구지승-이시원, 유주희-이윤소가 서로를 선택했고, 박지혜와 최유진은 이준한을, 유진우는 최유진을 선택했다. 이 과정에서 유진우와 박지혜는 '첫인상 0표'라는 쓴맛을 봤다.
그러나 0표 탈출을 위한 베네핏으로 유진우가 유주희에게 '30분 1대1 대화'를 청하면서 판도가 흔들렸다. 저녁 식사 후 진행된 질문 카드 게임을 거쳐 각자의 호감을 담아 보낸 '러브 QR' 결과는 첫인상 투표를 완전히 뒤집었다.
첫인상 1위 최유진과 누나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던 이준한이 정작 '러브 QR'에서는 단 1표도 받지 못했다. 반면 첫인상 0표의 굴욕을 맛봤던 박지혜는 이준한과 유진우의 선택을 동시에 받으며 순식간에 인기녀로 등극했다. 이윤소는 최유진, 박지혜, 유주희까지 무려 3명의 누나에게 선택을 받으며 대세남이 됐고, 첫인상부터 통했던 구지승과 이시원만이 서로에게 '러브 QR'을 보내며 굳건한 핑크빛 기류를 이어갔다.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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