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멋진 신세계'가 '은밀한 감사' '오십프로'를 제치고 뜨거운 주말 드라마 대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23일 밤, 지상파와 케이블을 넘나드는 드라마 대전이 뜨겁게 펼쳐졌다. 승자는 SBS '멋진 신세계'였다. '멋진 신세계' 6화는 최고 시청률 11.9%, 전국 10.3%를 기록하며 6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견인했다. 이는 한주간 방송된 전체 미니시리즈 1위 기록이다. 특히 '멋진 신세계'는 화제성과 시청률 측면에서 압도적인 파워를 보여줬다.
![은밀한 감사 멋진신세계 오십프로 [사진=tvN tvN MBC ]](https://image.inews24.com/v1/af1c28530f6a21.jpg)
tvN '은밀한 감사' 9회는 전국 5.9%, 최고 8.0%로 동시간대 1위이자, 5주 연속 2049 시청률 1위를 수성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새롭게 시작한 MBC '오십프로' 2회는 전국 3.6%, 최고 4.7%로 본격 추적에 나섰다.
한편 이날 '멋진 신세계'는 임지연과 허남준의 로맨틱한 기습 첫 키스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다. '은밀한 감사'는 신혜선과 공명의 비밀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감사실 에이스 콤비의 사이다 활약이 통쾌함을 선사했다. '오십프로'는 10년 전 여객선 사건의 전말과 사라진 USB를 둘러싼 베테랑들의 추적전이 본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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