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빅뱅 태양이 11년 만에 KBS 심야 뮤직 토크쇼를 찾는다.
22일 밤 11시10분 방송하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태양, ITZY(있지), 비비, 소수빈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과 진솔한 토크를 나눈다.
!['더 시즌즈' 태양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753646936aa3c9.jpg)
!['더 시즌즈' 태양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d941fc1819d542.jpg)
태양은 새 정규앨범의 신곡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그는 지난 4월 세계적인 음악 축제 '코첼라'를 기점으로 본격화된 빅뱅의 20주년 행보에 대해 "다양한 것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데뷔 초 성시경과의 도시락 일화를 폭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가 하면, 성시경이 콘서트에서 췄던 'GOOD BOY' 안무를 직접 재현하며 원조의 품격을 입증했다.
최근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ITZY는 6년 전 발표 후 역주행 열풍을 일으킨 'THAT'S A NO NO'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멤버들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며 재계약 후일담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채령과 리아는 성시경의 대표곡인 '거리에서'의 '이윽고' 한 소절을 요청하고, 직접 준비한 소품으로 '미소천사' 무대를 꾸민다.
독보적인 음색의 비비는 듀엣 코너 '두 사람'의 아홉 번째 주인공으로 낙점되어 성시경과 환상의 하모니를 맞춘다. 비비는 신곡 무대와 함께 음원 차트 10위권 진입 시 이행할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으며, 성시경은 비비와 함께 포인트 안무 챌린지에 동참하며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학창 시절부터 '성시경파'였음을 고백한 소수빈이 출연해 오랜 존경을 표했다. 최근 희귀병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던 근황을 털어놓으며 다시 무대에 서게 된 벅찬 소감을 전한 소수빈에게, 성시경은 "얼른 회복해서 함께 건배하는 사진을 올리자"라며 따뜻한 격려를 건네 깊은 울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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