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드라마 '도깨비' 주역들이 방영 10주년을 맞아 한 자리에 모인다.
tvN은 특집 예능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의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특집은 tvN 20주년 에디션으로 기획됐다.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3db8fb795a6100.jpg)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는 드라마의 명장면이 탄생했던 강릉 주문진 방파제를 다시 찾았다. 이곳은 극 중 지은탁(김고은 분)이 도깨비 김신(공유 분)을 처음으로 소환했던 상징적인 장소다. 티저 영상에는 OST 'Beautiful'과 함께 빨간 목도리, 메밀꽃 등 드라마의 상징적인 소품들이 등장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10년 만에 다시 뭉친 배우들은 변함없는 비주얼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피치 커플'로 사랑받았던 이동욱과 유인나는 "기억나? '도깨비'에 나왔던 바다 색이다"라며 명장면을 재현했고, 공유와 김고은 역시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공유는 "기분이 이상하다"라며 벅찬 감회를 전했고, 유인나 또한 "너무 신기할 정도로 그때랑 똑같아 보인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2016년 방송된 '도깨비'는 케이블 드라마 최초로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명작이다. 김은숙 작가의 대사와 이응복 감독의 영상미, 큰 사랑을 받았던 OST까지 다시금 조명될 이번 특집에서는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와 특별한 추억 여행이 담길 예정이다.
제작진은 "10년의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인생작으로 기억되는 '도깨비'의 추억과 향수, 배우들의 진한 케미를 고스란히 담아낼 것"이라고 전했다.
7월 4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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