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PUREFLOW' pt.1'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신곡 'BOOMPALA'는 '두려움은 사실 관점에 따라 별게 아닌 허상일 수 있다'고 말하는 곡이다. 영상은 구글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와 협업해 제작됐다. 허윤진이 AI 어시스턴트인 제미나이를 통해 노래를 검색하자 신곡이 흘러나오며 시작된다.
![르세라핌 '붐팔라' 뮤직비디오 영상 갈무리 [사진=쏘스뮤직]](https://image.inews24.com/v1/0d33f9519e259b.jpg)
멤버들은 각자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으로 분해 찜질방에서 상담소를 운영하는 김채원을 찾아간다. 내면에 평화를 주는 'BOOMPALA' 정신으로 불안을 승화한다. 퍼레이드 카 위 군무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춤추는 장면은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는 분위기를 그린다.
타이틀곡은 세계적인 히트곡 '마카레나'(Macarena)를 샘플링했다. 음악뿐만 아니라 두 팔을 교차로 움직이는 포인트 안무도 차용했다. 여기에 리듬에 맞춰 팔과 다리를 같은 방향으로 반복적으로 흔드는 안무가 더해져 중독성 있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쏘스뮤직 소속의 5인조 걸그룹 르세라핌은 데뷔 이후 당당하고 주체적인 서사를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왔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콘셉트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이번 활동에서는 김채원이 건강상 이유로 참여하지 않으며 허윤진 사쿠라 카즈하 홍은채 4인 체제로 활동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