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 이정후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이정후 선수의 국내외 매니지먼트와 라이선스, 브랜드 및 디지털 콘텐츠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번 협업을 통해 이정후 선수가 가진 글로벌 스포츠 스타로서의 가치와 이미지를 기반으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정후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1e42b9f50e4a5.jpg)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정후 선수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정후 선수는 뛰어난 실력은 물론 성실함과 건강한 에너지까지 갖춘 글로벌 스타다. 선수의 가치와 철학이 장기적으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은 이정후는 전 야구선수 이종범의 아들로,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정교한 타격 능력과 뛰어난 수비력을 선보이며 리그를 대표하는 간판타자로 활약했다. 이후 2024 시즌을 앞두고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대형 계약을 맺으며 빅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2026년 현재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외야수 중 한 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G-DRAGON), 태민, 김종국, 배우 송강호 등 다양한 글로벌 IP와 협업하며 Physical AI 기반 엔터테크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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