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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승민, 발목 피로골절로 美 거버너스 볼 페스티벌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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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승민이 발목 피로골절 부상으로 내달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거버너스 볼 페스티벌에 불참한다.

승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 승민이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새 미니 앨범 'ATE'(에이트)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승민이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새 미니 앨범 'ATE'(에이트)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JYP 측은 "승민은 일상생활에서도 안정을 취하며 무리한 신체 활동은 피하고 있으나, 온전한 회복과 안정적인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제한된 공간에서의 장시간 비행 및 이동은 최소화하고 있다"며 "6월 6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은 승민을 제외한 7인으로 예정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승민은 부득이하게 불참한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더욱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승민은 지난 3월 피로골절 소견을 받고 추가 검사 과정에서 좌측 발목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

아래는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JYPE 입니다.

Stray Kids 승민 스케줄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지난 3월 승민은 좌측 발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피로골절 가능성에 대한 소견을 받고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이후 추가 검사 과정에서 좌측 발목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는 관련 증상 및 유사 질환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를 함께 진행하며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안정을 취하며 무리한 신체 활동은 피하고 있으나, 온전한 회복과 안정적인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제한된 공간에서의 장시간 비행 및 이동은 최소화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지속적인 치료와 경과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에 오는 6월 6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에 승민을 제외한 7인으로 예정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승민은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본 공연을 기대하고 계신 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더욱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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